2021년 3월 1일 월요일 (음력 1월 18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36년생 심신이 평온한 하루. 48년생 일상의 평범함이 행복한 하루. 60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수. 72년생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접할 수. 84년생 일할 맛 나고 발전적인 하루. 96년생 꿈은 이루어진다.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싫지도, 좋지도 않다. 49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61년생 실행이 아닌 계획단계. 73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85년생 상생을 통한 발전 모색. 97년생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


호랑이-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 50년생 금전 거래나 지출 자제. 62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74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대세 따르라. 86년생 나무 말고 숲을 봐라. 98년생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토끼-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몸과 나이를 생각. 51년생 나서지 말고 간섭도 하지 말 것. 63년생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는 것. 75년생 말하는 것과 실제 내용은 다를 수 있다. 87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과 속은 다를 수도.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한가롭지만,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도. 52년생 지루함 속에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64년생 생각보다 늦어질 수 있다. 76년생 나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를 생각할 것. 88년생 조직 생활을 잘해야 한다.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옹녀/강쇠길방 : 北

41년생 마음은 낭랑 18세, 몸은 청춘. 53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인생은 지금부터다. 65년생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77년생 이성에게 관심이 증폭될 수도. 89년생 폭발적인 에너지를 일로써 승화.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100세 시대. 열정과 자신감을 가져야. 54년생 오늘의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66년생 목표에 몰입하다 다른 것을 잊어선 안 된다. 78년생 한 번에 여러 일을 할 수도. 90년생 원 소스 멀티유저가 되자.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받기보단 베풀면서 사는 하루. 55년생 도울 수 있다면 돕고 살아야 한다. 67년생 부족한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필요한 곳에 줘라. 79년생 윗분과 교감 통할 수도. 91년생 윗분의 말을 믿고 따르라.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2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된다. 44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다. 56년생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통할 듯. 68년생 뭉쳐야 뜨고 산다. 80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줌. 92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한다.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3년생 젊게 살고 낙천적으로 살자. 45년생 유행에도 관심을 갖자. 57년생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69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81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 93년생 삶은 경쟁의 연속.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4년생 옛날을 회상하거나 이야기. 46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58년생 상생 통해 일을 해결. 70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 82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94년생 도움을 받거나 줄 수도.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유익한 일 생길 수도. 47년생 양쪽에서 교량 역할 할 수도. 59년생 칭찬 듣거나 대접받을 수도. 71년생 비전이 보이고 발전적인 하루. 83년생 일할 맛이 나게 됨. 95년생 좋은 정보나 소식 접할 듯.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