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선언→입법으로 과거사 풀어야···광복절엔 미래지향 메시지를" 서울경제 원문 김인엽 기자 inside@sedaily.com,김혜린 기자 rin@sedaily.com 입력 2021.03.01 17:14 최종수정 2021.03.01 2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