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배상 소송 대비 나섰나...미쓰비시重, '아베 최측근' 고문 영입 서울경제 원문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입력 2021.03.02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