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인은 '본인 직접 분변 채취' 방식 적용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1.03.02 16:4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