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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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좌영길·박상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은 3일 대구고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치 경제 사회 제반 분야에서 부정부패에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금 말하는 소위 말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고 하는 것은 헌법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jyg9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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