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긴급 지시는 어제 중구 운남동에서 발생한 친모와 계부의 학대가 의심되는10살 여아 사망사건과 관련해 나왔습니다.
인천시는 해당 분야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아동학대 재발 방지책과 함께 기존 제도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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