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국공립 어린이집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신길4동과 신길6동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이 1곳씩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2018년 3곳, 2019년 9곳, 2020년 6곳 등 국공립 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80개에 달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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