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2병, 번개탄?' 20년 마트 주인의 '눈썰미'가 생명 구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3.04 13:35 최종수정 2021.03.04 2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