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온 것 같다” 대구서 총장 마지막 행보…尹 대선 ‘태풍의 눈’으로 동아일보 원문 유성열 기자,강경석기자 입력 2021.03.04 17:49 최종수정 2021.03.04 1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