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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이낙연 "尹 정치진입 기정사실…뜬금없는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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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와 관련, "공직자로서 상식적이지 않은 뜬금없는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에서 "윤 전 총장의 정치진입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사퇴 직전의 움직임과 사퇴의 변은 정치선언으로 보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