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검사 “80~90% 사건 이미 수사·기소 분리”… “검찰의 수사지휘권 복원돼야” 아시아경제 원문 최석진 입력 2021.03.05 11:50 최종수정 2021.03.05 21:50 댓글 3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