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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면직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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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현관에서 총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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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욱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문 대통령이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전날 오후 2시께 공개적으로 사의를 밝혔고, 이후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같은날 오후 3시15분께 윤 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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