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 문해교실 |
이 곳에서는 매주 2차례 2시간씩 한국어를 가르친다.
우선 4명이 수강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수그러들면 수강 인원을 늘릴 계획이다.
음성군 음성읍에는 2009년 정부의 사할린 한인 영주 귀국 사업에 따라 70명이 집단 이주했다.
이 중 30명이 사망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 지금은 40명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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