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러시아. 심지어 북한도 있는데 우리는 없는 것. 바로 우주발사체다.
그러나 올 가을 누리호 발사를 시작으로 K스페이스 시대가 열린다.
이카루스, 블루웨일. 생소한 이 이름들은 국내 민간회사들이 개발중인 발사체의 이름이다.
한국의 스페이스X를 꿈꾸는 민간 발사체 회사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올 겨울에는 이들 민간 발사체들도 누리호의 뒤를 이어 우주로 날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 가을 누리호 발사를 시작으로 K스페이스 시대가 열린다.
이카루스, 블루웨일. 생소한 이 이름들은 국내 민간회사들이 개발중인 발사체의 이름이다.
한국의 스페이스X를 꿈꾸는 민간 발사체 회사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올 겨울에는 이들 민간 발사체들도 누리호의 뒤를 이어 우주로 날아오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