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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인구 절벽' 3백 명 공론장에‥"헌법에 국가 책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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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해 4분기 국내 합계 출산율, 0.65명에 그쳤습니다.

다가올 '인구 절벽'을 어떻게 극복할지 시민 3백 명이 얼굴을 맞대고 토론을 벌였는데요.

국가가 나서서 출산과 양육을 책임지도록 헌법에 명시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지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아이를 왜 낳지 않을까?'

공론화 토론에 나선 3백 명의 시민들은 지나친 경쟁을 가장 큰 이유로 손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