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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춘천 방문 이낙연, 얼굴에 계란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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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에 이어 춘천을 방문해 민심을 살피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갑자기 날아든 날계란에 얼굴을 맞았습니다.

춘천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던 도중입니다.

계란을 던진 사람은 50대 여성으로, '중도유적 지킴이본부' 관계자로 테마파크 '레고랜드' 사업 허가를 낸 것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그러겠지"라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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