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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램지어 비판한 다음날 '日 대사'는 약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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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논문에서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가 일본 정부와의 관련성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선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망언 논문'을 규탄하는 결의안이 채택됐습니다.

보스턴에서 여홍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달 11일, 한국계인 미셀 박 스틸 미 연방 하원의원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망언 논문에 대해 트위터에 '역겹다'는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