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왼쪽)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후보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사진=노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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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장미 아파트를 찾는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장미 아파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재건축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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