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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오세훈 정책 제안집 받고 안철수 노후 아파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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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7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에서 ‘서울 시민이 바라는 서울’ 정책제안집 전달식을 갖는다. 오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공약을 더욱 세밀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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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후보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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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장미 아파트를 찾는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장미 아파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재건축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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