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측 인사도 고문, 미얀마 군부 끌려간 뒤 하루 만에 사망 조선일보 원문 황지윤 기자 입력 2021.03.07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