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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명예훼손' 임현택 고발 시민단체 대표,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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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을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가 경찰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는 9일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민양을 무분별하게 비방하고 한일병원 인턴 응시마저 못 하게 선동한 임씨를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이어 "임씨는 헌법이 보장하는 무죄 추정과 연좌제 금지의 원칙, 직업선택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사세행은 임 회장이 조씨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그의 병원 인턴 응시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조씨의 명예를 훼손하고 병원 업무를 방해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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