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
1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 개학 이후 초등학생 7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1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가운데 해외에서 입국하거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5명을 제외하면 대부분 학생이 가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확진으로 유치원 4곳과 초등학교 5곳, 중학교 1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4일에도 청주의 한 초등학생과 부모가 확진돼 해당 초등학교와 초등학생 동생이 다니는 유치원은 오는 19일까지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등교중지 |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도 급증했다.
도내에서 이번 학기 개학 후 13일간 1천939명의 학생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는 2020학년도 한 달 평균 검사인원인 2천명에 유박하는 것이다.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난해 5월 20일부터 이날까지 충북 도내 누적 학생 확진자는 92명이고, 진단검사 학생은 2만795명이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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