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해찬 "오세훈은 MB키즈…내곡동 이익 다 해먹은 자영업자" 연합뉴스 원문 강민경 입력 2021.03.17 2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