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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은평경찰서, 6800만원 보이스피싱 막은 편의점주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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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원준 서울은평경찰서장이 보이스피싱을 막은 편의점 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은평경찰서울은평경찰서장이 보이스피싱을 막은 편의점 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은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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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서울은평경찰서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편의점주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22일 서울은평찰서에 따르면 해당 편의점주는 지난 16일 고객 김모(67)씨가 3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구매해 사진을 찍어 보내려고 하는 것을 이상히 여겨 고객과 같이 불광1치안센터로 방문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신고자는 "딸을 사칭한 문자로 '휴대폰 고장 수리 중이라 보험가입 위해 엄마가 대신 인증해 달라며 계좌번호와 신용카드번호를 알려 달라'해 알려 줬고, 링크를 통해 계좌 비밀번호도 입력해주어 계좌에 있는 6800만원 인출에 대한 불안함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은행계좌와 카드를 즉시 지급정지 조치하고 2차 피해예방 위해 주민등록증도 재발급토록 조치했다.


    이원준 서울은평경찰서장은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 사고예방에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사례 발생치 않도록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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