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주세종 대체 발탁' 이진현, "한일전서 어떤 역할이든 최선 다하겠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1.03.22 16:05 최종수정 2021.03.22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