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실적과실 투명하게 달라" 거센 요구···韓, 연공서열 무너진다 서울경제 원문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입력 2021.03.26 17:52 최종수정 2021.03.26 1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