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5일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며 탄도미사일 발사를 공식 확인했다. [조선중앙TV 화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영국, 프랑스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유럽 5개 이사국이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 소집을 요구했다고 AF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 통신은 유엔의 외교관들을 인용해 영국·프랑스·노르웨이·에스토니아·아일랜드가 안보리에 오는 30일 비공개 회의를 열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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