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일)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文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 62.5%…집권 후 최고치[리얼미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집권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9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26일까지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평가가 전주보다 0.3% 포인트 오른 62.5%로 집계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긍정평가도 0.3% 포인트 올라 34.4%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8.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정당별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8.3%로 0.2% 포인트 오르는 데에 그친 반면, 국민의힘은 3.5% 포인트 올라 39.0%를 기록했다. 이전 최고치(2020년 8월2주차 조사 36.3%)를 경신하며 국민의힘 정당 출범 이후 최고치다. 양당 간 격차는 10.7% 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어 국민의당(8.3%), 열린민주당(5.8%), 정의당(3.6%)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2.3% 포인트 올라 41.2%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서울에서 25.6%의 지지율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