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관악구 종교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 14명이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설은 예배 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접촉자 등 모두 55명을 검사했으며, 현재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3명·음성 42명으로 파악됐다.
도봉구의 한 병원에서는 지금까지 5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 병원과 관련해 검사받은 178명 중 70여명의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확진자는 늘어날 수 있다.
'중구 소재 직장2'로 분류된 회사에서도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스크 착용 미흡, 직장 내 헬스장 이용 등이 전파 원인으로 추측된다.
시는 "코로나19 4차 유행 방지를 위해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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