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및 성범죄 의혹을 받았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2019년 5월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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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박계옥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은 30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긴급 출국금지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의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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