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영선 “MB와 한 세트” 오세훈 “존재 자체가 거짓말” 한겨레 원문 노현웅 입력 2021.04.05 17:04 최종수정 2021.04.05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