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서울시장 개표 오세훈 59.8% vs 박영선 37%…오후 10시 기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2021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경기상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활동을 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07.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4·7 재보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개표 초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83%의 득표율로 36.96%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개표율 0.87%인 상황에서 오 후보는 2만5091표를 얻어 1만5500표를 얻은 박 후보를 9541표차로 앞서고 있다.

이어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1.13%, 여성의당 김진아 후보가 0.64%,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가 0.47%, 무소속 신지예 후보가 0.30%, 민생당 이수봉 후보가 0.23%, 진보당 송명숙 후보가 0.19%, 미래당 오태양 후보가 0.10%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