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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오세훈, 10년 만에 서울시장 복귀…"분골쇄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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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오세훈 당선인은 10년 만에 다시 서울시장이 됐습니다. 2011년 8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 투표가 무산되면서 자진 사퇴했는데, 오늘(8일) 서울시청으로 다시 출근합니다. 서울시청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전다빈 기자, 오세훈 당선인이 10년 만에 서울시장으로 복귀하게 됐는데, 어제 보궐선거 결과를 보면 서울 전 지역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