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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영상] 연애수당 20만원 통했나…서울시장 선거 3위 허경영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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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3위에 올랐습니다. 득표율도 1%를 넘어섰습니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개표 결과 허 후보는 1.07%의 득표율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57.50%),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9.18%)에 이어 3위에 자리했습니다.

1, 2위와 비교할 수 없는 격차지만 10명의 군소후보를 놓고 보면 선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