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이젠 '친문'이 약점됐다…원내대표 거론 윤호중·김경협 직격탄 중앙일보 원문 한영익 입력 2021.04.09 16:21 최종수정 2021.04.09 17:5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