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고용 불안에 갑질 피해… 44만명 요양보호사 ‘코로나 이중고’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11 19:10 최종수정 2021.04.11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