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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부산시, 일본영사관에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요구 성명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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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주부산 일본총영사관에 보냈습니다.

성명서에는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강력한 유감과 함께 중앙정부와 시민단체, 국제사회와 연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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