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고 싶다”며 무의대교 중간지점서 차 세운 아내, 남편 보는 앞에서 투신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15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