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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이승기, 성북동 2층 단독주택 56억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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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승기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오후 한 매체는 이승기가 지난해 말 성북동 2층짜리 단독주택을 56억3500만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택은 1980년대 초에 지어졌으며 대지면적 약 1000㎡, 연면적 1200㎡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 집 토지 및 당시 살고 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아파트 등을 담보로 은행에서 66억원을 대출받았다.

이승기는 현재 tvN 드라마 '마우스' 및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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