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가족의 고통과 성장, 생존자의 스피커 되고 싶었다 [세월호 7주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15 20:57 최종수정 2021.04.16 1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