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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15일(현지시간)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하나의 활과 같은 차체 비율에 상하단 외장 색상 이원화, 날렵한 전후방 라이트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또한 실내는 56인치 MBUX 하이퍼스크린을 통해 유리로 된 디스플레이가 마치 파도처럼 실내 전체를 가로지르는 장관을 연출했다. 올해 말 국내 출시 예정인 더 뉴 EQS는 1회 충전 시 최장 770㎞(국제표준시험방식 기준)를 달린다.
[사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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