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열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북한 비핵화가 논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에 맞선 양국간 협력 방안과 북한의 비핵화가 논의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보는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고 지역 안보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승환]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에 맞선 양국간 협력 방안과 북한의 비핵화가 논의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보는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고 지역 안보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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