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에 따르면 미 해군 EP-3E 1대와 해자대 EP-3 1대는 지난 13일부터 사흘 동안 동중국해 일원에서 정보 교환 등 공동훈련을 벌였습니다.
EP-3는 선박과 기지 간 통신을 도청하는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만큼 이번 행보는 잠수함을 포함한 중국 해상전력 진출을 억제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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