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아일랜드 추가…총 11개국
미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발간한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와 환율정책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유지했다.
멕시코와 아일랜드는 새로 관찰 대상국 목록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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