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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북 비핵화 · 한미일 협력 중요"…중국 견제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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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 회담한 외국 정상은 일본 스가 총리였습니다. 북한 비핵나 한미일 협력이 강조됐지만, 무엇보다 중국 견제하는데 미국과 일본이 확실히 같은 편임을 보여줬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스가 일본 총리가 탄 차량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현관 앞에 멈춰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