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LDS주사기 70만개 수거 조치…전문가 "피해 가능성 낮아" 메트로신문사 원문 원은미 입력 2021.04.17 2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