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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新농비] 물만 부으면 끝?...내가 직접 담그는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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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운 농업 기술이나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좋은 사례를 전해 드리는 '新농업비즈니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이후에 소비가 늘고 있는 우리 전통주 막걸리, 그 중에서도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이른바 'DIY 막걸리' 이야기입니다.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튤립이 활짝 피어있는 남도의 봄날 오후.

따스한 햇볕에 정원으로 나온 귀농 부부의 손길이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