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코웨이 광고 화면/제공 = 코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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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코웨이가 방탄소년단을 광고모델로 한 정수기·매트리스 신규 광고 유튜브 조회수가 업로드 지난 16일 17일 만에 총 조회수 1000만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상들은 광고모델 방탄소년단의 일상 속 펼쳐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꾸민 광고로 구성됐다.
코웨이는 추후 광고 촬영장 에피소드 영상 등을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추가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심병희 코웨이 마케팅실장은“이번 글로벌 브랜드 광고 모델인 방탄소년단 광고 인기에 힘입어 아이콘 정수기와 슬립케어 매트리스 브랜드가 한층 세련되고 혁신적인 이미지로 각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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