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가까운 펑후섬 어민들이 지난 15일 오후 4시쯤 중국군 미사일 호위함 징저우호가 대만해협 중앙선을 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 군용기는 거의 매일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최근 미국과 대만이 밀착 움직임을 보이자 대만을 향한 무력시위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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