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함께 맞서겠다"는 바이든, 北압박엔 스가 앞세웠다 중앙일보 원문 박현영 입력 2021.04.18 16:34 최종수정 2021.04.18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