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꼬인 'K방역'···방심하다 선구매 놓치고, 면책권 없는 공무원 소극대응 서울경제 원문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 입력 2021.04.18 18:02 최종수정 2021.04.18 2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